타토아 네트워크는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병의원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새로운 네트워크 지점들과 신생 브랜드의 등장
그리고 페이닥터의 늘어만 가는 몸값은
아직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이런 시장에서는 먼저 선점해서 일단 팔아치우는 사람과
소신을 가지고 정성껏 파는 사람의 차이가 적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과 사람들의 눈높이 변화는
어느 시장에서든 볼 수 있고, 보여지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이런 과정과 시기를 거친다면,
이후에는 ‘진짜’를 요구하는 수요로 바뀔 것이 자명합니다.
느릴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설프게 도전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의 “변명” 이라 생각합니다.
혼자서 시술, 환자, 직원, 마케팅 등 각 요소마다
완벽하게 기획하고 관리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서비스업의 본질로서 “나눔” 의 미학은
합리적인 체계성을 갖고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한 시스템과 매뉴얼 관리로
여러분의 가치 실현을 도와드립니다. 다른 말로
피부 미용의 본질을 파악하고 자부심을 가지면서,
환자 진료에서 보람을 느끼고픈 의사
내가 일한 만큼 “정당한” 물질적 보상을 받길 원하는 의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진료에 임할 수 있는 의사
진료는 자신이 있는데, 모객에 어려움이 있는 의사
환자가 소중한 만큼 “직원이 소중하다” 는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직원을 위한 고민을 함께 하는 의사
성실히 진료에 집중하고 싶지만 경영, 직원관리 등에 대한
기준과 솔루션이 부족하여 진료의 집중이 어려운 의사
효율을 위해서는 분석이 필요하고 분석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의사
본사와 함께 고민하며 노력한 대가로 합리적인 체계를 만들고,
이익을 동반한 상생을 그리는 의사
환자, 직원, 나를 돕는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베풀며 win-win 하는 그림을 꿈꾸는 의사
피부미용을 돈벌이로만 생각하며 대충 배우고자하는 의사(죄송하지만 저희와는 방향성이 다른 것 같습니다.)
의사로서 특별한 상담 및 진료 없이 기계처럼 일하면서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의사(죄송하지만, 그런 분은 여러 사무장 덤핑 병원의 네트워크를 추천드립니다.)
적게 일하면서 많은 돈을 벌기 원하는 의사(저희는 일한 만큼 가져갈 수 있게 해 드립니다.
그 이상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원의 목적이 오직 수익창출에만 있는 의사(개원으로 자신의 가치를 실현시키는 것이 아닌,
깊이 고민하지 않은 의사는 같이할 수 없습니다.)
직원을 월급 주는 대상으로만 보는 의사(직원을 파트너로 생각하며 존중하지 않으면 직원 또한 환자와 오너,
그리고 해당 시스템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 의사(눈앞의 수익만을 생각하여 멀리보지 못하여 적당히 계산적이지도,
선하지도 못한 의사는 저희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네트워크에 들어가면 내 노력없이도 안정적인 수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사(감언이설을 원하며 이를 믿는 의사는 저희와 함께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소통과 고민보다는 본인만의 생각으로
무작정 네트워크가 틀렸다며 포기하는 의사(소통과 고민 끝에 답이 있습니다. 함께하지 않는다면 네트워크와 맞지 않습니다.)